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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 23회에서 손창민은 박세영(오혜상 역)에게 굴욕 아닌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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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환자로 위장하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검찰에 출두한 손창민은 도상우(주세훈 역)의 유도에 넘어가 망신을 당했다. 화장실을 찾던 손창민은 "계단을 내려가면 화장실이 있다"는 그의 말에 속아 자연스럽게 휠체어에서 일어나 걸어가 버린 것. 이로 인해 손창민의 거짓말은 들통 났고, 휠체어를 압수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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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이 일방적으로 그의 아들인 윤현민(강찬빈 역)과의 약혼을 발표해버린 것. 이에 손창민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지만, 그녀에게 약점이 잡혀있는 터라 바로 대응하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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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손창민이 송하윤(이홍도 역)의 추락 사고에 대해 의문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박세영과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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