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는 10월 5일 첫 방송 이후로, 현재 방송된 14회까지 단 한 차례도 월화극 1위 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이쯤에서 '육룡이 나르샤'의 여심, 남심 공략 포인트를 살펴보자.
Advertisement
'육룡이 나르샤'에는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남성 캐릭터들이 여럿 등장한다. 심지어 모두 가진 매력이 다르다. 배우 신세경은 드라마 제작발표회 직후 인터뷰에서 "여심을 흔들 남자.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고 재치 있게 '육룡이 나르샤' 속 남자들의 매력을 표현했다.
Advertisement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바람처럼 칼을 휘두르는 검객 땅새(이방지/변요한 분)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연인을 지켜내지 못한 죄책감에 슬픔을 묻고 살아가는 땅새. 쓸쓸함과 처연함이 공존하는 눈빛, 이와 반전되는 유려한 액션. 땅새의 매력이 '육룡이 나르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Advertisement
◆남심 공략 포인트 1. 스피디하고 유려한 액션, 눈이 돌아간다
◆남심 공략 포인트2. 청순가련 NO, 당당해서 매력적인 그녀들
'육룡이 나르샤' 속 여성 캐릭터들은 순종적이거나 가련하지 않다. 고려 말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보다 당당하고 자기 주장이 강하다. 민초를 대변하는 캐릭터 분이는 권문세족이 곡식을 모두 빼앗자, 감영 창고에 불을 지르는 것은 물론 귀족 이방원의 뺨까지 때렸다. 분이의 화끈한 매력은 극 중 이방원은 물론 TV 밖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지난 13회에 첫 등장한 민다경(공승연 분) 역시 지적이고도 똑 부러지는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정치의 판도를 읽고 이방원과 혼인을 결정한 민다경이 향후 어떤 활약을 펼칠지 또한 관심사로 떠올랐다. 여기에 이중세작으로서 '조선 건국'에 주체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연희(정유미 분)의 이야기 궁금증을 자극한다.
'육룡이 나르샤'는 흥미로운 이야기, 연기력 구멍 없는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열연, 촘촘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 등을 통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캐릭터, 볼거리 등 다양한 남심-여심 공략 포인트까지 제시하며 인기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50부작 '육룡이 나르샤'가 또 어떤 재미를 선사하며 월요병을 날려버릴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