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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6경기에서 한골도 넣지 못한 케인의 모습이 아니었다. 케인은 지난 시즌 EPL에서 21골로 득점 2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의 모습을 되찾았다. 9월 26일 맨시티전에서 시즌 마수걸이골에 성공한 케인은 본머스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애스턴빌라전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케인은 또 다시 골을 기록하며 완벽히 부활했음을 알렸다. 이날 웨스트햄전에서도 2골을 휘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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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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