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슈퍼스타K'가 낳은 스타 정준영 로이킴 박보람 홍대광이 크리스마스 파티 화보를 공개했다.
정준영과 로이킴, 박보람, 홍대광은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2월호 화보를 통해 그들만의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비가 오는 월요일 아침이었지만 오랜만에 함께 뭉친 네 사람은 거침없는 수다와 허물없는 장난을 치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흥이 난 이들은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정체 모를 춤을 흥겹게 추며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안겼고, 촬영에 돌입하면 다시 집중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준영은 '절친' 로이킴을 비롯해 박보람, 홍대광의 음악 활동에 자극을 받느냐는 질문에 "1%도 안 받는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정준영은 "서로 음악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고, 기분 좋을 때 만나 술 한 잔 하며 즐겁게 노는 게 다일 뿐"이라며 "음악에 있어서는 철저히 '개인 취향 존중'이며 요즘엔 EDM에 빠져 있다"고 덧붙였다.
내년 계획에 대해 홍대광은 "나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음악팀을 만들어 열심히 작업 중이라, 내년엔 세상을 뒤집을 계획"이라고 야심차게 밝혔고, 박보람은 "패션에 관심이 많아 디자인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당찬 계획을 전하기도. 로이킴은 "정준영과 함께한 일본 여행에서 일본어를 못했던 상황이 '굴욕적'이었다"며 "영어와 프랑스어를 비롯해 세상의 많은 언어를 '수신은 안 되도 발신은 되는' 정도로는 배워야겠다"고 말했다.
뮤지션 4인의 파티 화보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2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instylekorea)에서 만나볼 수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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