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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대에 오른 정진우는 2년 전 '사랑하기 때문에'를 불러 인정받았지만, 성대결절로 좌절했다. 하지만 그 아픔을 딛고 K팝스타에 재도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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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진우가 자작곡 '위성'으로 노래를 시작하자 심사위원 3명은 모두 합격버튼을 눌렀다. 노래가 미처 끝나기도 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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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현석은 "자이언티, 혁오를 이을 아티스트의 등장"이라며 박수를 보냈고, 박진영도 "목소리도 가르칠 수 없는 게 있다. 대중성 있는 멜로디를 잘 썼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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