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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우먼센스'와 만난 자리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아내를 두고 왜 그런 짓을 하겠는가.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이런 일에 연루된 것만으로도 아내에게 미안하다. 매일 같이 아내에게 진심이 담긴 편지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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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먼센스' 12월호에서는 '도도맘 남편과의 심야대화' '추신수 선수 가족 파티 현장' 등 다양한 기사와 함께 송년 특별 부록 '2016 가계부'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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