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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결혼을 하고 10년동안 살아온 집에서 진행 된 이번 화보에서 두 배우는 결혼식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다시 한 번 완벽히 소화해냈을 뿐만 아니라, 레이스, 스톤, 플라워 아플리케 등으로 데커레이션 된 다양한 디자인의 원피스와 수트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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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늘 함께하며 한결같이 다정할 것 같은 부부, 배우 김남주와 김승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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