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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FC는 24일(한국 시각) "지오빈코가 올해의 신인으로 뽑혔다. 지오빈코의 첫 시즌 활약은 단연 돋보였다. 이번 신인상은 지난 10월 골든 부트 이후 그가 따낸 두번째 개인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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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토론토는 MLS 동부컨퍼런스 6위에 그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지만, 지오빈코의 활약은 독보적이었다. 지오빈코는 MLS 34경기에 출전, 22골 16도움을 기록하며 MLS 역대 최초 20-10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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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유벤투스를 떠나 토론토에 입성한 지오빈코는 단 1시즌만에 리그 최고 선수의 자리를 거머쥐며 토론토의 밝은 내일을 예고했다. 지오빈코와 토론토의 계약은 2018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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