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중국 한류 대표 스타 추자현 주연의 드라마 '창안산꽈이탄'이 강소위성 채널에서 재방송될 예정이다.
중국 봉황망 등 주요 매체들은 23일 추자현 주연의 사극 스틸컷과 예고편을 일제히 공개하며 신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주요 연예 뉴스로 다루고 있다.
'창안산꽈이탄'은 장안(옛 도시이름)의 괴상한 탐정 삼인방의 뜻으로 극중 추자현 천호민 등 주인공들이 번성한 당나라 시대의 장안에서 일어난 이상한 사건을 파헤치는 줄거리다.
세 명의 주인공은 고독중평, 위약소, 이수일. 그중 추자현은 입담이 좋은 여자 위약소 역을 맡고, 천호민은 겉으론 세상 만사를 귀찮아하면서도 섬세한 관찰력을 가진 캐틱터 고독중평 역을 맡았다. 똑똑하고 무예가 뛰어난 이수일 역은 왠원캉이 열연했다.
최근 전쟁드라마 등의 시대물을 연속으로 선보였던 추자현이 고전적인 의상에 당찬 여자 탐정으로 분한 모습을 강소 위성 채널이 다시 전파하기로 결정하면서 중국 포털 사이트도 메인 이슈로 편집하고 있다.
앞서 추자현은 항일 전쟁 막바지인 1945년 후난성(湖南省)에서 벌어진 전투를 그린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전작 '최후일전'에서 중국공산당의 주력부대인 팔로군(八路軍)에 들어간 여인을 맡아 열연을 펼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시청률 퀸'의 명성을 공고히 한 바 있다.
한편 중국인들도 '믿고 보는' 추자현의 사극은 '따양거' 후속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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