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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상은 K리그 클래식(1부)과 챌린지(2부)에 등록된 선수 모두를 후보로 하며, 자신이 추천하는 K리그 선수를 2순위까지 총 2명을 적어 응모하면 된다.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팬(FAN)타스틱 플레이어에 선정된 선수의 친필 싸인이 담긴 K리그 경기 사용구 아디다스 커넥스트 15 OMB(2명), 아디다스 크로스백(3명), EA SPORTS FIFA 16(20명, PC용)을 선물한다. 당첨자는 12월 2일 K리그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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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첫 해인 2009년 이후 '(FAN)'에 가장 많이 선정된 선수는 이동국(전북)이다. 이동국은 총 3회(2009, 2011, 2014) 이 상을 수상했다. 구자철(2010년, 당시 제주), 데얀(2012년, 당시 서울), 김신욱(2013년, 울산)이 각각 1회씩 '팬(FAN)타스틱 플레이어'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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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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