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국제 유도대회인 2015 제주그랑프리가 26일부터 3일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전에 들어간다.
국제유도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유도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총상금 10만달러가 걸려있고 역대 최대 규모인 76개국, 700여명이 출전한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앞두고 국제랭킹 포인트가 대거 걸려 있어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2015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곽동한(-90kg·하이원·세계랭킹 1위)을 비롯해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김원진(-60kg·양주시청·세계 1위), 안창림(-73kg·용인대·세계 2위), 정보경(여자 -48kg·안산시청), 세계군인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이승수(-81kg), 이정민(-73kg·이상 국군체육부대) 등 에이스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최근 '우리동네 예체능(KBS2)' 유도편에서 유도 전도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원희 코치, 조준호 트레이너(이상 여자팀)가 서정복 총감독을 도와 국제무대에서 팬들과 만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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