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시청자들의 평가,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
MBC 드라마넷 '상상고양이' 첫 방송 반응을 지켜본 조혜정 측이 시청자들의 응원 뿐 아니라 날선 평가들에 대해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이 보였으리라고 생각된다"며 "어떤 반응이든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전했다.
조혜정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스포츠조선에 "그동안 조혜정이 여러 논란에 마음 고생이 많았고, 그만큼 잘 해야겠다는 부담이 컸던 것도 사실"이라며 "최선을 다했지만 시청자들의 기준에는 많이 부족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8회 분량의 드라마는 현재 모두 촬영을 끝마친 상태"라며 "드라마의 뒤로 갈수록 긴장도 조금 풀리고, 현장에도 익숙해져 조금은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상고양이'는 유승호 전역 후 첫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조재현 딸 조혜정이 여주인공에 캐스팅 되면서 '금수저 논란'까지 덧붙여졌다.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인간과 고양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힐링드라마로 24일 첫방송 후 조혜정의 연기력이 또 한번 도마에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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