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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의 중심에 노장 미드필더가 서있다. 다니엘 헤스타드(40)가 주인공이다. 헤스타드는 조별리그 전경기 선발출전했다. 나이를 잊은 활동량과 경기조율능력이 돋보였다. 5일 벌어진 조별리그 4라운드 셀틱 원정경기에서는 팀의 2대1 승리를 확정하는 결승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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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타드가 이끄는 몰데(승점 10)는 27일 조 2위 페네르바체(승점 5)와 조별리그 5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조 선두 수성의 분수령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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