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자신의 기부 행보의 중심에는 "딸이 있었다"고 밝혔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26일(현지시각) 과거 암흑기를 보냈던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조니 뎁은 최근 어린 환후가 모여있는 병원 병동을 찾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캐리비안의 해적'의 잭 스패로우로 변신,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이벤트를 펼쳤다. 또한 그는 그레이트 올몬드 스트리트 병원에 200만 달러를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왔다.
이처럼 조니 뎁의 기부는 전 세계 관심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정작 그가 이토록 타인을 도울 수 밖에 없었 이유는 모두 딸 릴리 로즈 멜로디 때문이었다는 것. 릴리 로즈 멜로디 뎁은 지난 2007년 신부전 진단을 받고 그레이트 올몬드 스트리트 병원에 입원 했다.
이와 관련해 조니 뎁은 "딸이 아팠을 때는 내 인생의 암흑기였다. 원래 봉사에 관심이 많았지만 딸이 아프고 나서는 이런 기부와 봉사를 더욱 적극적으로 하고 싶어졌다"고 고백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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