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가 방송통신위원회가 실시한 금번 방송평가에서 종합편성채널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년간 종합편성채널의 평가 점수 중 최고치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정상을 차지해 눈길을 끈다.
27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방송평가 자료는 지난 2014년 1월 1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의 실적을 종합했다. 이 평가에서 JTBC는 총 605.69점(70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편성채널 4사 중 1위에 올랐다. 2위는 572.29점을 받은 TV조선이 차지했다. 3위는 566.53점을 기록한 MBN이, 4위는 555.47점의 채널A다. JTBC가 기록한 점수가 타 종편 3사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는 사실이 고무적이다.
평가 세부항목을 들여다보면, JTBC는 '내용'(프로그램 질 평가, 수상실적, 자체 심의, 시청자 의견 반영 등) 영역에서 183.18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편성'(시청자위원회, 제작프로그램 편성평가, 어린이 편성, 재난방송 등) 영역에서도 184.71점을 획득해 역시 선두를 달렸다.
특히 '내용' 영역 중 수상실적(15점)과 '편성' 영역에 포함된 재난방송(65) 파트에서 만점을 받아 타 종편사 대비 30점 이상 앞설 수 있었다.
JTBC가 기록한 성적은 전년도 평가 대비 약 70점(총점)을 끌어올린 것으로, 한 해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는 사실을 입증해주는 자료이기도 하다.
실제로 JTBC는 이 기간동안 '히든싱어' '마녀사냥' '썰전'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의 인기와 함께 상승곡선을 그렸고 ,'비정상회담' '냉장고를 부탁해' 등 킬러콘텐트를 내놓으며 급부상했다. '밀회' 등 드라마 부문에서도 빅히트작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또한, 손석희 보도부문 사장이 진두지휘하는 메인뉴스를 100분 단위로 편성하는 등 한층 더 깊이있는 정보를 전달하려는 노력으로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기도 했다. 콘텐트 파워로 정면승부하며 영향력 있는 채널로 성장해 매회 다음소프트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등의 업체에서 조사하고 있는 화제성 순위 상위권을 고수하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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