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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는 외국인 선수 데리카 햄비가 20득점, 홍아란이 14득점, 변연하가 10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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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는 18-18로 비겼다. 전반전은 KB스타즈가 2점 앞선 채 마쳤다. 하지만 KEB하나은행은 3쿼터에 1점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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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변연하가 꼭 필요할 때 득점을 몰아넣었다. 홍아란은 결정적인 가로채기와 3점슛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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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끝까지 따라붙어 동점을 만들었고 역전까지 했다. 하지만 다시 리드를 빼앗겼다. KB스타즈 홍아란에 2점슛을 얻어맞았다. 강이슬이 3점슛을 던졌지만 재역전시키지 못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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