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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배우라는 직업을 꿈꿨을 때부터 꼭 가고 싶었던 곳인데 그저 후보에만 올라도 너무나 행복했는데 뜻밖에 수상까지 하게 돼 어찌 해야 할지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과분한 사랑에 감사드리고요. 수상을 계기로 언제나 제 곁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 사랑한다는 말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 또한 여러분 덕에"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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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서준은 "우식이 진심으로 축하축하. 그런 의미에서 손 떠는 애와 까먹는 애의 약 2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최우식과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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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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