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의 첫 단막극 촬영현장이 공개되었다.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3의 마지막 작품 '계약의 사내'(극본 임예진, 연출 임세준)에서 미스터리한 수간호사 수영 역을 맡아 열연중인 최명길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우아함이 느껴지는 모습 속에서도 생각을 알 수 없는 눈빛과 서늘한 기운을 내 뿜고 있다. 미소를 짓고 있음에도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눈빛은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 동안 극강의 명품 연기를 선보였던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도 복잡다단한 인물인 수영을 완벽하게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길이 연기하는 성수영은 요양원의 수간호사이자 실질적인 운영자로 통제와 규칙이 행복을 위해 최선이라고 믿는 인물로 부조리한 감시로 가득 찬 사회에 가장 잘 진화한 사람이다.
'계약의 사내'는 증오하던 유형의 타인과 일정기간 같이 생활하며 감시해야 하는 감시원에 대한 이야기로 간호사 수영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라는 지령을 받고 위장 잠입한 감시원 진성이 요양병원의 수상한 평화 속에 감춰진 진실을 밝혀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치열한 심리공방전은 턱 밑까지 조여오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성에서 벗어나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고품격 드라마의 산실, KBS의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3의 대미를 장식할 '계약의 사내'는 오는 28일(토) 밤 11시 3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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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우아함이 느껴지는 모습 속에서도 생각을 알 수 없는 눈빛과 서늘한 기운을 내 뿜고 있다. 미소를 짓고 있음에도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눈빛은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 동안 극강의 명품 연기를 선보였던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도 복잡다단한 인물인 수영을 완벽하게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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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의 사내'는 증오하던 유형의 타인과 일정기간 같이 생활하며 감시해야 하는 감시원에 대한 이야기로 간호사 수영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라는 지령을 받고 위장 잠입한 감시원 진성이 요양병원의 수상한 평화 속에 감춰진 진실을 밝혀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치열한 심리공방전은 턱 밑까지 조여오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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