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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메인 이벤트로 치러진 4경기에서는 한국계 벤슨 핸더슨(웰터급 -77kg 이하)이 판정으로 승리했고. 국내최초 토종 한국인 UFC 진출 선수인 김동현 (웰터급 -77kg 이하)과 최두호(페더급 -64kg 이하)가 각각 1라운드 3분 11초와 1라운드 1분 33초 만에 TKO 승을 거두었다. 국내 및 일본에서 TV 방송을 통해 인지도를 쌓아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재일교포 추성훈은 아쉽게도 1대2 판정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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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타격 감각과 동물적인 반사신경으로 차세대 UFC 페더급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웰터급 최두호는 날카로운 타격으로 상대를 압도한 가운데 카운터 펀치를 정확하게 상대의 안면에 꽂아 넣어 지난 2014년 11월 18초 KO 승을 거둔 이후, 다시 한번 99초 만에 심판에 의한 KO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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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회를 마친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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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의 경기력은 어떠했나. 가장 생각나는 선수 혹은 최고라고 생각되는 경기가 있나.
-UFC 한국대회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점은.
사실 적절한 경기장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한국의 현지 파트너들과 파트너쉽에 대한 생각은.
물론 있다. UFC는 라이샌싱, TV 및 유능선수 발굴에 많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세계에 UFC Gym 프랜차이즈 사업도 늘려나고 있다.
-한국 관중의 반응은 어땠나.
이루 말할 수없이 좋았고. 특히 경기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놓은 것 같아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UFC가 한국 팬들과 만날 기회가 또 있을까.
물론이다. (웃음) 당연하다.
김세훈 격투기 전문 칼럼니ㅅ트 winstons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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