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코스타와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결국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 것일까.
코스타가 토트넘전에서 무리뉴 감독에게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29일(한국시각)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린 코스타가 후반 중반 몸을 풀다 결국 출전이 이뤄지지 않자, 무리뉴 감독 면전에 자신이 입고 있던 훈련용 빕을 집어 던졌다'고 전했다. 코스타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것은 출전정지 징계를 제외하면 이번이 처음이었다.
코스타는 이미 앞서 무리뉴 감독과 갈등을 빚었다. 지난 24일 마카비 텔아비브와의 2015~201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전반전 종료를 앞두고 무리뉴 감독과 언쟁을 벌였으나, 하프타임 때 라커룸에서 화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 요가원 출근..이상순은 핼쑥해진 얼굴로 DJ 복귀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