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 우승팀 상주 상무가 한바탕 잔치를 벌인다.
상주는 12월 3일 오후 6시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우승 기념식 및 팬즈데이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5년 K리그 챌린지 우승과 2016년 K리그 클래식 승격을 기념하는 동시에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상주를 응원하는 팬이라면 누구든 입장이 가능하다. 선착순 500명에게 우승기념 머플러가 증정된다. 상주 선수단은 행사 시작 전 20여분 동안 입구에서 입장하는 팬을 하이파이브로 맞이한다.
체육관에서는 챌린지 우승패 및 올 시즌 활약한 선수들의 사진전 관람이 가능하고 그린 실버합창단 및 'TRIO LOBEN'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1부 행사는 2015시즌 선수단이 우승을 향해 걸어온 길이 담긴 기념영상을 상영, 감사패 및 공로패를 증정, 선수단 우승패를 전달 등의 기념식으로 준비됐다.
상주 EPL존의 공식 치어팀인 '상상응원단'의 공연으로 막을 여는 2부 행사는 선수단과 팬이 함께 하는 팬 미팅과 함께 군인 신분으로 숨겨두었던 선수단의 진목면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구단은 다양한 게임 등을 통해 팬들에게 우승기념 티셔츠 20개를 선물하고 팬 사인회를 통해 선수단이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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