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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라이너는 29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사우스햄턴과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1골-2도움을 쏟아내며 팀의 3대1 쾌승을 견인했다. 하지만 인상적인 순간이 하나 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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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라이너와 실바의 스타일은 크게 다르지 않다. 공격 2선에서 지원하는 스타일이다. 플레이메이커에 적합한 유형의 선수들이다. 일반적으로 비슷한 스타일의 선수를 동시에 기용하지 않는다. 동선이 겹쳐 재능이 낭비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팀워크를 끌어올리면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가레스 베일의 공존이 유사한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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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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