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만세가 메소드 연기를 펼쳤다.
2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아빠 송일국이 출연 중인 KBS1 대하사극 '장영실'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꽃거지'로 캐스팅돼 거지분장을 하고 카메라 앞에 서게 됐다. 대한 민국은 먹는 거지 역할을 맡았고 만세는 우는 거지 역할을 하게 됐다. 본격 촬영이 시작되자 만세는 멋지게 우는 연기를 펼쳤고 바로 OK컷을 받아냈다.
어수선한 촬영장에서는 처음 카메라 앞에 섰음에도 어린 아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시간 안에 역할에 몰입, 훌륭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 것. 표현력도 상황 분석 능력도 뛰어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시청자들은 '만배우 기대하겠다', '만세 끼가 보통이 아닌 듯', '목소리 연기 할 때부터 알아봤다', '마성의 만세'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뼈말라 되더니 "55 사이즈도 널널해" -
허경환, '연매출 700억' 닭가슴살 사업 손 뗐다…'놀뭐' 고정에 집중 -
[청룡랭킹] 아이유, 무서운 상승세로 선두 김혜윤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