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예성은 극중 수산 파트 주임 황준철 역을, 박시환은 야채청과 직원 남동협을 연기했다. 예성이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이들의 출연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배우가 아닌 인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대현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 출신인 예성과 박시환이 노사문제를 그리는 무거운 작품인 '송곳'과 어울리지 않을 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Advertisement
박시환 보다 더 시청자를 놀라게 한 건 예성이었다. 데뷔 10년차를 맞았지만 다른 슈퍼주니어 멤버에 비해 단 한번도 연기를 해본 적 없는 예성의 연기력은 "왜 이제야 연기를 시작했을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였다. 특히 예성의 징계위원회 조사 장면은 '송곳'의 대표 명장면으로 꼽힌다. 이는 극중 황준철(예성)이 허과장(조재룡)의 모함으로 신선식품부에 활어를 공급하는 협력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누명을 쓰고 징계위원회에는 불려가 취조에 가까운 조사를 받는 장면. 예성은 떨리는 목소리와 눈빛으로 믿었던 허과장에 대한 배신감과 억울함 뿐만 아니라 갑(甲)이 만든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한껏 위축된 을(乙)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했다.
Advertisement
사측은 노조의 요구조건을 모두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지현우를 교육원으로 발령시켰다. 책상 하나 달랑 있는 사무실로 좌천시킨 것. 지현우는 이 곳에서도 본사에 "나는 푸르미 마트 한국 노조위원장 이수인이다. 내 책상에는 컴퓨터가 없다"는 메일을 남기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앞장 설 것을 보여줬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5.[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