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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라는 2014년 7월 맨유가 야심차게 영입한 선수다. 중원의 사령관이라는 중책이 에레라에게 주어졌다. 맨유의 전설 폴 스콜스를 떠올리는 조율 능력은 에레라의 무기였다. 이적 첫 시즌인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6경기(6골)에 출전했다. 연착륙이었다. 맨유에서의 장밋빛 미래가 펼쳐지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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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인슈타이거와 슈나이덜린이 합류한 이후 에레라의 출전기회가 줄어들었다.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에레라는 이번 시즌 리그 9경기(선발 6-교체 3)에 나섰다. 하지만 판 할 감독의 전술 속에서 에레라는 겉도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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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라는 공을 지키는 능력이 뛰어나다. 안정적인 볼키핑을 바탕으로 빌드업을 시도한다. 때에 따라서 과감히 공격가담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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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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