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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데이' 싱글 앨범은 출시되자마자 일본의 인기 걸 그룹 노기자카 46(乃木坂46)를 누르고 2위에 등극해 현지에서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1위를 차지한 인기 걸 그룹 NMB48과도 판매량에서 근소한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한류스타 이민호의 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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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이민호 효과'는 대단했다.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 QQ뮤직에서는 지난달 25일 현지에서 발매된 이민호의 싱글 앨범 '더 데이'를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전면 배치하는 등 한류스타 이민호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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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지난 2013년 5월부터 정기적으로 출시한 첫 번째 스페셜 앨범 '마이 에브리씽(My Everything)'부터 두 번째 스페셜 앨범 '노래할게(Song for you)', 싱글 '고마워요', 이번 싱글 '더 데이'까지 팬들을 위한 앨범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한류스타의 새 지평을 여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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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내년 1월 16일 오후 8시 서울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첫 단독 토크 콘서트' 미노즈 월드(Minoz World)'를 개최한다. 지난달 23일 티켓 선 예매 결과 1분도 안 돼 3000석이 모두 매진돼 일반 티켓을 추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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