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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 규모가 역대 투수 가운데 1위이며, 평균연봉 3100만달러 역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미구엘 카브레라와 공동 1위다. 종전 투수 총액 1위는 지난해 1월 LA 다저스와 7년간 2억1500만달러에 계약한 클레이튼 커쇼였다. 카브레라는 지난해 3월 8년간 총액 2억4800만달러에 연장계약을 하며 평균 연봉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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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의 데이브 돔브로스키 사장은 FA 시장이 개장된 이후 "에이스급 투수를 반드시 데려올 것"이라고 공언했다. 올시즌 78승84패로 2년 연속 동부지구 최하위에 그친 보스턴의 가장 큰 현안은 선발진 강화였다. 보스턴은 프라이스를 에이스로 삼아 웨이드 마일리, 릭 포셀로, 클레이 벅홀츠,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로 이어지는 탄탄한 선발진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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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는 올해 디트로이트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32경기에 등판해 18승5패, 평균자책점 2.45를 올리며 전성기를 이어갔다. 지난 2008년 탬파베이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104승56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했고, 2012년에는 20승5패, 평균자책점 2.56으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 프라이스의 강점은 실력 이외에도 별다른 부상없이 꾸준히 자신의 로테이션을 지킨다는 것이다. 186⅔이닝을 던진 2013년을 제외하면 2010년부터 올해까지 5시즌서 200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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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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