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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관계자는 2일 스포츠조선에 "신은경 씨와 함께 일한 지 두 달 밖에 되지 않아 배우의 사생활 부분까지는 소속사가 알 수가 없다"며 "아들 문제나 전 애인 소송 발언은 본인과 직접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눠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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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매체는 신은경의 시어머니 A씨와 인터뷰를 통해 "신은경이 아픈 아들을 8년 동안 두 번 보러왔다"며 "신은경이 방송에서 키우지도 않는 아픈 아들과 전 남편 빚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렇지 않다. 아픈 손자는 내가 돌보고 있고, 전남편이었던 아들은 신은경에게 채무를 떠넘기지 않았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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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속사 1억 영수증 공개에 이어 전 애인과의 민사소송, 아픈 아들과 관련한 가족사 논란에 연이어 휘말린 신은경의 입지가 매우 위태로운 상황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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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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