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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성덕선(혜리 분)이 마니또 임을 뒤늦게 알게 된 최택(박보검 분)이 덕선과 쌍문동 봉황당 골목 평상에서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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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극중 마니또 택에게 선물을 못 받는 덕선을 향해 PD는 선물도 못 받는 바보라며 "으이구~"라고 타박했고, 혜리는 "난 그냥 쓰여진 글을 읽은 죄 밖에 없는데"라며 눈물을 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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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보검은 혜리와 대사를 맞춰보던 중 자신의 얼굴을 혜리에게 가까이 댄 채 "뭐 갖고 싶어?"라고 말한 뒤 특유의 눈웃음을 지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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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를 본 PD는 "왜 이렇게 질척거려"라며 지적했다. 그러자 박보검은 "질척 택이. 질택"이라는 별명을 스스로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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