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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코치는 6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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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였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대표팀 골키퍼 코치로 한국 축구의 8강을 이끈 김 코치는 2005년 17세 이하 대표팀 골키퍼 코치로 일했다. 또 2006년부터는 포항 골키퍼 코치로 활약했다. 2009년부터는 울산 골키퍼 코치로 활동하며 2012년 울산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도왔다. 올해는 FC서울의 유스팀 오산고 골키퍼 코치로 젊은 선수 육성에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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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코치는 박 감독과 포항 시절 인연을 맺었다. 당시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 체제에서 박태하 수석코치를 뒤에서 묵묵히 도와 2007년 K리그 우승과 FA컵 준우승, 2008년 FA컵 우승에 일조했다. 박 감독도 김 코치의 골키퍼 지도 역량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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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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