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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3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채널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마법과 같은 아이디어를 가진 것이 아니다"면서 "단지 열심히 훈련할 뿐"이라고 말했다. 훈련에 열심히 임하고 실전에서 기량을 발휘하는 것. 클롭 감독이 밝힌 승리공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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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스터리지에 대해 "그간 스터리지의 몸상태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우리는 스터리지의 복귀에 오랜 시간 공을 들였고 이제 빛을 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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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리버풀에서의 데뷔전인 토트넘전(0대0 무)을 시작으로 11경기에서 7승3무1패를 기록중이다. 자신의 축구철학인 '게겐프레싱'을 리버풀에 이식중이다. 반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제 서서히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 10위권 밖을 맴돌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순위도 어느덧 6위까지 올랐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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