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관찰 예능 '엄마가 뭐길래'에서 황신혜가 딸 이진이의 일기를 보고 딸의 숨겨진 속마음을 알게 돼 눈물을 흘린다.
황신혜는 외출한 딸의 방을 청소 하던 중 일기장을 발견한다.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일기장을 펴든 엄마 황신혜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다'는 딸 진이의 일기장을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아무것도 모르고 집에 돌아온 딸 진이는 자신이 외출한 사이에 엄마 황신혜가 일기장을 본 사실을 알고 화를 내지만
이내 엄마 황신혜의 설득에 "학교와 일 모두 제대로 되지 않고 내 주변에 아무도 없었어, 너무 외로웠어"라며 그간 말 못했던 고민을 털어놓는다.
언제나 밝고 명랑한 아이인줄만 알았던 딸 진이의 고민을 들은 황신혜는 "내가 너를 아직 많이 모르는구나, 한 대 딱 맞은 기분이더라" 라고 말하며 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이어 딸 진이에게 "너랑 나랑은 한 편이잖아, 힘든 게 있으면 이야기 해"라며 그동안 힘들었을 딸을 다독이고 모녀는 함께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나눈다.
말 못 했던 속마음을 나누며 더욱 깊어진 황신혜와 이진이 모녀의 이야기는 오늘 (12/3)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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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고 집에 돌아온 딸 진이는 자신이 외출한 사이에 엄마 황신혜가 일기장을 본 사실을 알고 화를 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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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밝고 명랑한 아이인줄만 알았던 딸 진이의 고민을 들은 황신혜는 "내가 너를 아직 많이 모르는구나, 한 대 딱 맞은 기분이더라" 라고 말하며 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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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 했던 속마음을 나누며 더욱 깊어진 황신혜와 이진이 모녀의 이야기는 오늘 (12/3)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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