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교 주탑 케이블 화재
경기도 평택과 충남 당진을 잇는 서해대교에 낙뢰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탑과 교량에 연결된 케이블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오후 6시 12분께 경기도 평택시 서해대교 목포방면 행담도 휴게소 2km 전방 주탑에 연결된 와이어 한개가 갑자기 끊어지면서 불이 났다.
사고 직후 현장에서 화재 진압에 나섰던 경기도 소방관 1명이 숨졌고, 2명이 부상 당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화재 현장이 30여m 높이의 주탑 꼭대기 근처여서 소방관이 올라가기 어렵고, 강풍 탓에 헬기를 동원할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도로공사는 눈과 함께 낙뢰가 치면서 철선 한 가닥이 끊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이 불로 인해 오후 8시부터 서해대교 송악 나들목과 서평택 나들목에서 차량 진입이 통제됐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뼈말라 되더니 "55 사이즈도 널널해" -
허경환, '연매출 700억' 닭가슴살 사업 손 뗐다…'놀뭐' 고정에 집중 -
[청룡랭킹] 아이유, 무서운 상승세로 선두 김혜윤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