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동양인 선수 중 최고는 일본 대표팀의 우완 에이스 마에다 겐타(27)다.
마에다는 히로시마 도요카프의 에이스로 올해 일본 최고 투수에게 돌아가는 사와무라상을 두번째 받았다. 그는 구단에 포스팅을 요구했다. 히로시마 구단도 마에다의 미국 진출을 허용해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폭스스포츠는 최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카고 컵스, 뉴욕 양키스가 마에다의 포스팅에 한도액 2000만달러(약 233억원)를 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4일(한국시각) 보도했다.
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텍사스 레인저스, LA 다저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등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미국 언론들은 마에다의 현재 시세를 5년 연봉 총액 6000만달러(약 700억원)로 보고 있다고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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