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동부 총기난사 테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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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오전 11시 11분께 LA 동부 샌버나디노시에 위치한 복지 재활시설 '인랜드 리저널 센터'에 무장괴한 3명이 난입해 총기를 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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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으로 옮긴 환자들 가운데 일부는 중태인 것으로 알려져 추가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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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 경찰국장은 "총격 용의자는 모두 3명이다. 이들은 중무장을 하고 군복 차림에 복면을 쓴 채 '미리 준비한' 자동소총을 들고 범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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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총격 용의자의 집에서 파이프 폭탄 12개와 탄환 수천여 발이 추가로 발견된 데다가, 용의자 중 한명이 테러리즘과 관련해 온라인 접촉을 했다는 정황 증거가 포착돼 테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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