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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는 이날 본즈 이외에도 팀 월락 벤치 코치, 후안 니베스 투수 코치, 브라이언 슈나이더 포수 코치, 로렌조 번디 주루 코치를 새 코칭스태프로 영입했다. 매팅리 감독은 "코치로서 선수들을 제대로 가르치고자 하는 본즈의 열정에 감탄했다. 마이애미가 조금 더 좋은 팀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본즈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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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즈는 그러나 이날 AP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진심으로 내가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수 있는 선수였다고 생각한다. 신은 알고 있을 것이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그것 뿐이다. 기자단의 투표는 그저 지켜볼 뿐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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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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