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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맨유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고 있는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을 원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판 할 감독 부임 후 맨유의 축구 스타일이 급격히 지루해졌다. 답답하기까지 했다. 득점력도 현저히 감소했다. 재미있는 경기 내용과 성적,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적임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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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전통에 비춰보면 그렇게 높은 목표는 아니다. 판 할 감독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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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할 감독이 공격보다는 수비 조직력 다지기에 집중하고 유망주 선수 발굴에 힘쓰는 이유다. 맨유는 6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벌어진 웨스트햅과의 리그 15라운드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맨유(승점 29)는 선두 레스터시티(승점 32)와 승점 3점 차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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