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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받아보는 시험지의 등장에 반가워하던 박서준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속 자신이 걸친 재킷 브랜드를 묻는 1번 질문에 망설임없이 정답을 맞혔다. 연예인들의 경우, 워낙 많은 의상을 입는 탓에 자신이 입고서도 어느 브랜드의 의상인지 잊어버리는 경우들이 많은데 박서준은 정확하게 재킷 브랜드를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박서준의 스타일리스트 정혜진 이사에 따르면, 박서준은 "옷을 좋아하고 많이 입어본 사람"이다. 따라서 브랜드는 물론, 지금 자신이 입고 있는 옷을 어떻게 살려낼 수 있는지를 빠르게 파악하는 옷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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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가장 좋아하는 여친룩으로는 쉬폰 원피스룩이나 H라인 스커트와 같은 오피스룩, 스냅백을 이용한 힙한 룩을 제치고 '흰 티와 청바지, 심플한 캐주얼 룩'을 꼽았다. 그 역시도 꾸민 스타일보다는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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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총 4문항으로 이뤄진 OX 문제에서 아쉬운 오답을 기록했다. 바로 '지성준은 성장하면서 손바닥에 보조개를 잃었다'에 O를 표시했는데, 아쉽게도 지성준은 손등 보조개를 잃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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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박서준은 주관식 문제를 풀었다. 그는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배우 강동원과 유아인 그리고 GD를 꼽았다. 박서준이 꼽은 패셔니스타 중 유아인과 GD는 모두 2015 패셔니스타 어워즈의 1등 우승자들이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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