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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당당했던 우즈와는 거리가 있는 발언이다. 그는 성적이 좋지 않거나, 부상이 악화돼도 "곧 나아질 것"이라고 큰소리를 쳤다. 하지만 최근 부진과 부상이 계속되며 우즈 역시 선수생활을 이어가는 것에 비관적인 모습이다. 4대 메이저골프대회에서 14승을 올린 것을 포함,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79승을 수확하며 골프 최강자로 군림해 온 우즈는 지난 2년간 우승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 거기에 이제 우즈도 40세가 됐다. 우즈는 "전성기 기량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을 되찾아야 한다"며 "하지만 100%로 회복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네차례 무릎 수술, 세차례 허리 수술을 받았다. 일곱 번이면 충분하다. 더 이상 수술을 받지 않겠다"는 의미심장한 말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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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조던 스피스(미국) 등 많은 현역 선수들은 우즈의 은퇴설을 접하고 "타이거 없는 투어는 상상도 할 수 없다", "빨리 나아서 돌아와 달라"고 한마디씩 내놨다. 과연 우즈가 어떤 선택을 할지. 한시대가 저물고 있는 것 만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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