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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찬오는 부드러운 홍시 소스 위에 푸아그라와 홍삼정과, 아스파라거스를 예쁘게 올린 프렌치 요리 '홍시 밭의 거위'를 선보였다. 이찬오 특유의 감성이 드러나는 서정적인 데커레이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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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은 닭안심살, 생모차렐라 치즈, 흑토마토를 겹겹이 쌓아 구운 뒤 토마토와 올리브로 장식한 그라탱 요리 '안심하그라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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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승철은 '슈퍼스타K' 심사를 하는 것처럼 점수로 각각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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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카엘의 요리에 대해서는 "예상한 그대로 정말 맛있었다. 깊은 맛이 좋았고, 멋 내지 않고 불가리아 특유의 스타일이 나와서 좋았다. 본인의 것을 잘 보여준 것이 데커레이션이라고 생각한다"고 평하며 80점을 줬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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