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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난 4일 북경에 위치한 소후닷컴 본사에서는 8회까지 공개된 '고품격 짝사랑'의 주요 출연진인 정일우, 진세경, 이시언과 함께 팬미팅에 이어 언론 간담회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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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행된 정일우, 진세연, 이시언의 프로모션에는 30여개 매체와 100여명의 중국팬들이 소후닷컴 스튜디오를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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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세연은 순수한 산골소녀 이령에 대해 "나도 이령처럼 중학교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광고로 데뷔했다"라며 "이령이 순수한 산골소녀라서 어떤 대사를 쳐도 순진함과 순수함이 나올 거 같아서 좋았다"며 캐스팅 당시를 떠올렸다. 중국내 남자팬들 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팬을 확보하고 있는 진세연은 카우보이 모자로 깜찍함을 더해 열광적인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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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드라마 '고품격 짝사랑'는 이례적인 흥행 행보로 중국 내에 관심의 초점을 받고 있는 상황. 보통의 드라마가 첫 공개 때 최고 뷰를 기록하는 관례를 버리고 갈수록 뷰의 상승폭이 높아지며 새로운 흥행판도를 만들고 있다. 실제로 '고품격 짝사랑'은 공개 62시간 만에 1,200만뷰, 8회가 방송된 시점에서 6,200만뷰를 기록한 데 이어, 최종 방송이 되기 전에 1억뷰가 넘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때문에 모든 회차의 방송이 끝난 후에는 신기록 달성도 가능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관측되고 있다.
한편, 국내 굴지의 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과 중국 대형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이 손을 잡고 제작하는 한중 합작 웹 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은 차세대 까도남 CEO 최세훈(정일우 분)과 오대산 산골 순수 처녀 유이령(진세연 분)의 예측불허 로맨스. 키우는 신인마다 톱스타로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 '세훈'이 우연히 만난 산골 철벽녀 '이령'을 캐스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코믹 로맨스이다.
중국에서 지난 11월 14일 첫 공개된 이후 매주 토, 일요일 자정 소후 TV 홈페이지-소후닷컴을 통해 공개된다. 국내에서는 1월 첫 공개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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