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태희가 영화 '용상:군주의 길'(가제) 출연 소식에 대해서 "아직 팀이 꾸려지지도 않은 작품이라 출연을 확정 지을 상황이 아니다"라고 캐스팅 보도를 부인했다.
김태희 측은 8일 스포츠조선에 "현재 영화 드라마 등 5개 정도의 작품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용상' 또한 그 중에 한 작품"이라며 "특히 '용상'은 아직 배급사 등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하며 주요사항에 대한 변수가 있음을 전했다.
'용상:군주의 길'은 성종과 한명회,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음모를 다룬 작품. 이창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사극 장르.
김태희는 극중 카리스마 여장부 동희 역을 제안 받은 상태다.
한편 최근 드라마 '용팔이'를 성공적으로 끝낸 김태희는 한국과 중국에서 다양한 작품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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