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를 떠나 NC 다이노스에 새 둥지를 튼 박석민이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계약 소감을 밝혔다. 박석민은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골든글러브 시상식 3루수 부문 후보에 올라 자리를 빛냈다. 올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은 박석민은 4년 총액 96억원의 조건에 NC행을 결정지었다.
박석민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고 말하며 "NC에 가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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