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미래가 식물인간 직전의 반혼수상태라는 말에 홍미래의 병실로 갔다. 간호사는 면회시간이 아니라 신은수를 말렸지만, 신은수는 "내 애다. 쟤 아무렇지도 않다"고 소리치며 눈물을 쏟았다.
Advertisement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은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린 시절 일주는 형우의 사랑을 받는 은수에게 질투를 느껴, 형우의 아버지가 보관 중이었던 강석현(정진영)의 비자금 문서를 은수의 가방에 집어넣었다. 은수는 이 때문에 납치까지 당했다. 이 사건은 형우 아버지를 투신자살로 이끌었고, 은수의 가족 또한 '배신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마을에서 도망쳐야 했다.
출소 후, 과거의 상처를 덮고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은수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은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 정체불명의 '전화남'은 은수의 죽음이 또 다시 강석현과 연관돼 있음을 암시했다. 은수는 남편의 죽음과 자신의 인생을 바꾼 과거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이 모든 사건이 뒤에 친구라고 믿었던 일주가 있었기에 더욱 큰 파장이 예고된다. 이날 방송에서 은수는 동료가 환송파티 할 때 찍었다는 동영상에서 일주의 손에 결혼반지가 끼워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제야 은수는 일주가 했던 모든 말과 행동이 진심이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