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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내부자들'은 3시간 40분 분량으로 완성됐으나 이야기의 속도감과 밀도를 높이기 위해 2시간 10분 분량으로 편집해 개봉했다. 우민호 감독은 "영화 흥행시 '내부자들'의 보여주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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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호 감독과 제작진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다 담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캐릭터의 전사와 관계, 진짜 권력가들의 이야기를 더 심도 있게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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