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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도전(김명민 분)의 조직원이 시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이방원은 이에 대한 의심을 품고 죽은 자의 행적을 쫓았다. 사건을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최영이 이 사건과 연결돼 있음이 드러났다. 왈패소굴을 거쳐 적룡(한상진 분)이 있는 비국사에 사건의 열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방원은 분이 무휼과 함께 비국사에 잠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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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방원은 정도전과 함께 단서들을 맞춰나가기 시작했다. 이들이 모은 단서들은 요동을 향해 있었고, 최영이 요동정벌을 계획하고 있음을 파악했다. 이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이방원과 정도전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향후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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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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