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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러닝타임 124분 중에서 스크린X로 표현된 부분은 약 25~30여 분이다. 영화가 전해주는 '감동'과 히말라야 지역의 '스펙타클'을 전하는 데 포커스를 맞췄다. 주요 사건의 배경이 되는 웅장한 히말라야의 자연 경관은 컴퓨터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등의 후반 작업을 통해서 3면 영상으로 구현됐다. 특히 영화가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떠난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목숨 건 여정을 그린 휴먼스토리인 만큼 스크린의 감동을 배가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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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크린X는 CGV와 카이스트가 세계 최초로 공동 개발에 성공한 다면상영특별관으로, 스크린을 정면과 좌우 벽면까지 확대했다. 지난 11월 개봉한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검은 사제들'이 스크린X로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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