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홍석천이 "승부에 욕심을 내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이하 '헌집새집') 제작발표회에서 "우리팀(황재근+홍석천)은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인테리어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승부에 집착을 많이해서 승리를 가장 많이 했는데, 정작 광고는 김풍이랑 최현석이 다 가져가더라. 그래서 우리는 그냥 승부에 집착 않고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예인 패널과 디자이너 패널이 한 팀을 이뤄 인테리어 의뢰를 한 연예인의 방을 스튜디오에 그대로 옮겨와 바꿔주는 대결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정준하·박성준, 홍석천·황재근, 허경환·김도현, 정준영·제이쓴이 팀을 이뤘다.
1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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