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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행사에 앞서 제네시스 EQ900실물 사진을 공개했다. 제네시스 EQ90은 에쿠스 후속 모델로, 올해부터 제네시스 브랜드로 편입돼 에쿠스 대신 제네시스 이름을 달게 됐다. 현대차는 "세계 유수의 명차들을 뛰어넘을 경쟁력으로 무장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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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터보 GDi는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kg·의 힘을 가졌고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8.5km/ℓ다. 직접 차를 운전하는 오너 드라이버를 겨냥한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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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EQ900'의 판매가격은 3.3 터보 GDi 모델이 7700만원~1억1100만원이며, 3.8 GDi 모델이 7300만원~1억700만원이다. 5.0 GDi 모델은 1억17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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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외관은 크고 웅장하면서도 나름 날렵한 모양새를 갖춘 느낌이다. 기존 에쿠스가 운전기사를 둔 사장님을 위한 차였다면, 이 차는 그보다 젊은 오너 드라이버에도 어느 정도 어필할 수 있겠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기존 제네시스 디자인에 여러 명차의 디자인을 혼합했다는 평도 있다.
웅장한 느낌은 차 크기에서 나온다. 차 길이가 5205㎜에 달해 기존 에쿠스보다 45㎜ 늘었다. 또 차 폭은 1915㎜로 15㎜ 넓어졌다. 여기에 실내 공간을 좌우하는 앞뒤 바퀴 간 거리가 3160㎜로 115㎜ 길어져 더 넓은 실내 공간이 확보됐다. 그러면서 기존 에쿠스와 높이는 그대로 유지해 이전보다 날렵한 느낌이 난다. 째진 모양의 헤드램프로 날렵함을 더했다.
실내 디자인에선 이탈리아 파수비오(Pasubio) 사와 협업한 가족 소재를 활용했으며, 통나무를 깎아 만든 소재를 혼합해 고급감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각종 조작 스위치는 금속 재질을 활용했다. 8가지 외장 컬러와 5가지 내장 컬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색상 선택에 따라 젊은 느낌을 낼 수 있다.
차체는 일반 강판 대비 10% 이상 가볍지만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사용했다. 충돌 성능이 향상됐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주행 성능에서 현대차는 '완전 자율주행자동차'의 전초 단계로 접어든 차라고 자랑했다.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이 적용돼 차가 핸들링까지 한다. 기존에는 차 속도 제어만 알아서 했지만, 이 차는 차선을 읽어 핸들링도 자체적으로 한다는 게 현대차 설명이다. 다만 차에 완전히 맡길 수는 없고 졸음운전이나 전방주시 태만 등의 상황 때 차선에서 이탈하지 않고 설정된 속도로 달리게 하는 수준이다. 또 내비게이션이 알려주는 최고제한속도 정보를 통해 구간별 자동 속도 조절도 한다.
이밖에 후측방 추돌회피 지원 시스템이 적용돼, 사각지대로 인한 차선 변경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추돌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 변경하려는 차선의 반대편 바퀴를 자동으로 제동시켜 추돌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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