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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에서 지율은 "2011년 달링을 처음 만나 지금까지 5년 동안 사랑하는 달링, 그리고 멤버들과 함께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달샤벳'이라는 이름으로 분에 넘치는 사랑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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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은 "마지막 스케줄까지는 잘 마무리하고 싶어서 미리 전하지 못했다. 너무 급작스럽게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서 미안하다"며 팬들을 향해 사과한 뒤 "달샤벳 멤버로 가수 활동을 하면서 많은 추억이 있었다. 행복하고 감사한 일 투성이다. 팬 여러분들이 항상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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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율은 연기자의 길로 가은은 패션, 스타일 분야 등 각자 꿈을 위해 나아갈 계획이다"며 "지율과 가은은 이달 말까지 달샤벳 멤버로 활동을 마무리 할 것이며, 이후 달샤벳은 당분간 세리, 아영, 우희, 수빈 4인조 체제로 활동한다. 내년 1월 초 컴백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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